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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메인 프로젝트- 일기-3(기획 아이디어 변경, 브레인 스토밍)

기존 업무 협업 프로젝트에서  브레이밍 스토밍 한후 

부동산 계약관련 서류 채팅 방식으로 실시간 구현


- 계약관련 서류 파일을 어떤 파일을 찾고 있다고 말을 하면 그 파일을 찾아줄 수 있는 기능이라든지를

 처음에 일 시작하기 전에 필요


- 파일을 찾는 게 아니라 페이지 업무 관리에 들어가는 부분이 파일에 따라 다름


- 데이터 서류 크롤링 방법 힘듬


- 챗봇으로 페이지를 움직일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함

 


- 기존 업무 협업 기능에 페이스 아이디 출근 및 로그인이

왜 들어가 있는지는 누가 쓸까 그냥 qi 찍어서 하는 게 나은 건지

페이스인증으로 접근하는 게 나은 건지 고민 필요

- 업무 협업을 봤으면 안 된다고 하면 대처할 만한 걸 찾거나 다른 걸로

 변경하기에는 비효율적인 것 같음


-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기업 업체마다 

 

다 다른 프로그램 exe 파일로 배포하는 실행 프로그램을 자동화시켜버릴까 생각 중임

- 카메라를 위에 달아서 다 보기를 하자고 함


- 클로바 노트처럼  하루 일과를 휴대폰으로 자도으로 녹음 해서 그날 한 걸 자동으로

요약 일정 알려주는 거 만들어보자가 제안함


- 회의록 작성을 해야 될 텐데 우리가 어차피 반응형으로 만든다고 

하면 폰으로 녹음을 하고 거기에다 넣으면 페이가 자동으로 정리가 됨

(업무 협업기능에 넣기)

 

- 쓸데없는 말들을 필터링을 하고 업무 관련 내용만 요약을 해서 회의록 일지를 만들자고 함
(업무 협업기능에 넣기)

 

(또다른 아이디어)
- 안전 보호에 대한 객체 인식을 다 만들어야 됨
- 안전모 장갑 신발 이런 거 다 학습을 시켜놓고 나서 찍을 때 인식을 시켜야 함
- 위험한 상황을 체크하려면 위험한 상황을 학습을 시켜서 자동으로 위험 상황이 나를 파악할 수 있음

 

 


- 챗봇이 있으면 서류들을 관리할 필요가 없어 사람이 관리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니까 그런 식으로 돼야 함
- 챗봇이 있음으로 인해서 사실은 많은 서류들을 관리할 필요가 없어짐

(자동차 과실비율 보완 아이디어)
- 사고가 났을 때 사고가 난 영상을 업로드를 하면 사고 과실 비율을

 통상적으로 몇 대 몇이 나온다라고 ai가 분석을 해서 알려주는 아이디어가 있음

- 사고 났을 때 교통사고 할 때 몇 대 몇 대 이런 거임
- ai 한문철 같은 영상을 사고난 지점 같은 걸 업로드를 시켜서 

데이터를 수집해서 학습시켜 놓는 것임(단점이 옆에서 사고나면 방법이 없음)

 

 

(업무협업)
- 업무 관리 플랫폼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 업무 관리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각화하고 프로세스를 파악할 수 있음


- 챗봇은 관리자가 없으면 실시간이 아니면 필요 없음
- 챗봇보다는 우리 업무 관리 시스템 자체 내에서 결제 시스템을 타는 게 훨씬 더 낫지 않나 함

- 법률 문서나 부동산 문서를 잘 모를 때 챗봇을 이용해서 입력하면

잘못됐으면 hp를 보여주면서 작성하라고 보여줬으면 좋겠음


- 여행 문서를 번역하더라도 챗봇이 옆에서 계속 알려줬으면 좋겠음


- 문서 작성을 도와주는 챗봇 도우미가 있었으면 좋겠음
- 개발자 업무 관리 프로그램은 개발자를 위한 업무 관리 플랫폼임
- 개발자 버전으로 만들어도 충분함


- 문서 관리 챗봇으로 하는 게 낫고 개념은 완전히 달라짐
- 챗봇 넣는 것도 워크숍에 무슨 기능을 할지 잘 모르겠음

(부동산 계약서)
- 문서 작성할 때마다 인터넷을 굉장히 많이 찾아보는데 맞는 것들이 없음
- 문서 작성 웹 서비스를 틀어서 책으로 틀어야 자기가 받은 

문서를 사진 찍어서 올리는 걸 분석해서 관련 문서가 맞는지 알려줌

- 부동산 계약서를 템플릿으로 만들고 나서 학습을 시켜서 답을 달아주고

필요하면 전문가와 연동을 시켜주고 전문가 섭외가 됐으면 실시간 채팅으로 넘어가게 함


- 기술적인 면에서는 웹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뭘 클릭했는지 일단 시간을 띄워줘야 되니까 어려움
- 사용자가 뭘 궁금할 거냐를 가져다가 바로 뭐가 틀렸는지 확인해 주고 

이런 작업들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음


- 사용자가 자주 틀리는지를 미리 찾아놔가지고 그런 것들을 미리 체크해 다 해놔야 함
- 문서가 잘 됐는지 안 됐는지를 확인해 주는 것만 해도 하나의 프로젝트임

- 계약서를 작성할 때 잘못된 데이터를 넣으면 체크할 수 있어야 함
- 웹 기준으로 미타가 어 어른 분이 일일이 한 번에 체크하는 게 하나하나 체크할 수밖에 없음
- 장기적으로 쌓이고 쌓이면 잘못 체크하면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어야 됨

- 챗봇이 강해지면 앞으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컨설팅해 주는 직업들은 없어질 것임
- 부동산 관련이라고 했을 때 관련 서류들 양식과 단어들 뜻, 관련 법, 배경을 찾아봐야 함

- 챗봇은 문서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계산되게 해야 함
- 챗봇은 단순하게 대화만 하는 게 아니라 문서를 인식해서 문제점이 있는지 분석해서 확인해 줘야 함

 


- 큰돈이 들어가는 것들, 법률 상담, 의료 상담, 보험 등은 우리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계약서나 문서를 가지고 해야 됨

 

(또다른 아이디어 여행가면 그나라 여권 및 관련법 ai 분석)
- 나라마다 주의할 점들이 있음
- 작성할 때 도움을 줄 거냐 아니면 작성한 문서를 가지고 검증할 툴을 만들 거냐인데

 작성하면서 바로바로 하는 것들이 더 신기함

(부동산 계약)
- 작성하는 걸로 어떤 걸 작성할지 고민해야 됨
- 부동산 계약해서 지금 부동산으로 확정된 건 아님
- 서류가 많으니까 이미지 처리로 해서 바로바로 피드백하는 것보다 

그냥 사진 계약서 글씨 적기 전에 사진 한번 찍고 적고 난 

다음 글씨 한번 글씨 적은 다음 사진 찍은 걸로 해서 글씨 적은 것만 데이터를 따로

 수집해서 주의할 거 한 다음 그거를 점검한 다음 사인하면 됨


- 특허 문서 만드는 방법을 알 수만 있다면 굳이 100만 원씩 안 내도 됨
- 자동차는 자기 소유가 되는 게 있음
- 문서 작성하는 연습을 가르쳐주고 제대로 됐는지 안 되는지 확인하는 정도까지만 해도 충분함


- 지구와 같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게 존재할 확률이 100%임
- 수학적으로 봤을 때 지구와 같은 별이 존재하는 게 억의 억승임
- 수학으로 따지면 100%이지만 과학으로 따지면 아직은 0%임


- 부동산을 할 때는 항상 손으로 적어야 할 필요성이 있음
- 부동 계약을 받는 사람 입장이랑 계약서 하는 사람 입장이라 서로 거절을 두 가지로 해야 함
- 대출에 대한 문제도 굉장히 복잡하고 내 수익이 얼마냐 빌린 돈이 얼마냐에 따라 대출 규제가 완전히 달라짐


- 전처리 데이터를 모으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 부동산 계약서 부동산 문서 도우미 프로그램의 이름을 생각해 달라고 함


- 서연이 기획서 패스, 소원이 발표 패스, 시온 님이랑 나랑 시험, 수영님 잘함



- 부동산 보험 시스템 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부동산이라는

 단어를 헬퍼 텍스트로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