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이터 베이스 중 SQL를 배워봤다 일단은 엑셀이랑 비슷한 구조와 사용법인데 차이점은 데이터를 공유,수정하기 쉽지 않아서 대체로 SQL 사용한다고 한다.
Cli방식이 = sql 방식이고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아이콘이 gui 방식이라고 보면된다.
또 기본키는 null값은 없어야한단다.
또 ddl 데이터 머리글
dml=삭제, 수정등
dql 조회언어
tcl 롤백 ,커밋
dcl그랜터(부유),회수
또한 나는 네이버 에 검색이 입력인줄알았는데 선생님이 검색이라고 정정해주셨다.
cmd 명령어에 as sysdba 를 친후 환경을 SQL로 바꿔준다
그후에 파일을 드래그 한 후 명령창에 집어넣은 셋팅완료다
cs 관리 hr 사용자라고 한다.
신기하게도 여기는 대소문자 구분 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다!
.여기서 Desc SQL이름이고 그다음은 객체 이름이라고 한다.
그리고 명령창에"---------------" 가 보기 싫을때는 위에 column 명령으로 바꿀수 있다고 한다.
1)또 위에처럼 ";" 없으면 아무리 엔터 쳐도 커리가 작동이 안된다.
2)명령창에 방향키 위아래로 입력한거 바로 다시 칠수 있음
note에
3) Alt +Shift 후 방향키 하면 여러글자 한번에 가능
4)Alt +Shift + 방향키 글씨이동 가능
5) 숫자는 오른쪽 문자는 왼쪽으로 정열 된다.
6) 대문자로섞어 써도 대문자로 나오지만은 " " 쓰면 구분가능
7) 연산식에 ( ) 쓰면 가독성이 좋아진다.
확실이 데이터 베이스 수업은 선생님 수준차이가 나다보닌깐 빨리빨리간다.
하지만 지나고 나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지 어느정도 눈에 익으닌깐 아이콘버튼 대신 명령창에 입력해서 사용하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겠다.
고정값 또한 지나고 나면 다 외어진다는생각으로 차근차근 나아가볼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에러나는 99%는 오타다. 선생님 수업들으랴 독수리타법으로 타자치느라 오타를 확인할 겨를이 없네
그후에 점심 먹구
자바 수업에서 또다시 for문을 배웠다 그많큼 활용도가 많아서 그렇겠지 라는 마음 가짐으로 시작해보는데
뭔놈에 구구단이 시스템으로 배우닌깐 지능이 유아 퇴행 되는 기분이든다.
또 선생님이 무슨 설명인지 풀이를 해줘도 도저히 이해가 되질않는데
그리고 문제를 풀어도 내가 어떻게 풀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데 컴퓨터는 무조건 맞단다.
열받아서 코드하나씩 풀이방법이 없을까? 고민 하면서 검색해봤는데 1시간정도 찾은끝에 코드 리뷰를 한줄씩 하는게
있더라 그래 코드리뷰를 하닌깐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하는데 차라리 생각하면서 작성하는게 훨씬 빨랐다 .
그리고 신기하게도 자습 도중에 어제 저녁수업 못들어서 문제를 못풀고 있는데 내가 풀이설명을 해주닌깐
수강생 보다 내가 더 놀랬다. 확실히 어제 남아서 공부한 효과는 있나 보다.
암튼 구구단을 자습이 끝나갈때즘 별짓기를 원리를 파악하닌깐 순식간에 풀고 시간넘어서 쫒겨났다.